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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사 토론 프로그램에 나와 사교육 열풍을 비판했으면서 정작 자신은 신문 지면의 학원 광고에 출연, 네티즌들의 비난을 한몸에 받은 신해철씨. 네티즌들의 비난에 되려 화를 내며 "광고 출연은 평소 자신의 소신과 다를바 없다"며 해명글을 올리겠다고 하고선 감감무소식이어서 '자기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겠지. 그냥 그렇게 넘어가나보다' 했는데,

해당 학원 하이스트는 문제의 광고로 인해 "학원 이미지가 실추되지 않았을까 걱정하고 있다"더군요. "매출상승은 없고 장난 전화와 광고게재 전화만 늘었다"고.

이건 괜히 학원만 불쌍하게 되었네요. 대개 그렇듯 광고모델은 광고료만 받으면 입 싹씻고 끝인거니까.

신해철씨는 결국 자신이 학원 광고에 출연함으로써 몸소 사교육을 말아먹겠다는 자신의 신념을 증명해 보이셨네요. 대한민국 학원들 광고모델로 신해철씨를 내세우면 대한민국 사교육 문제는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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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noci.net BlogIcon 민노씨 2009/02/1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 : )

  2. 으앙 2009/02/19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인데요 신해철은 사교육을 비판하지 않았습니다. 사교육을 하게 만든 정부에 비판한거라고 할수 있죠. 그런데 그 말 한마디만 듣고서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신해철이 해명할때 까지 기다린다음에 얘기해도 좋을것 같네요.

  3. 안개 2009/02/22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는 광고찍고 매출 엄청나게 올려주던데 말이죠. ㅎㅎ

    • Favicon of http://thinkdifferent.tistory.com BlogIcon 시렌 2009/02/2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김연아양도 광고 그만 찍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너무 많이 찍으면 신비감이 사라질 뿐 아니라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 혹시나 성적이 안좋아진다면 최홍만 선수 꼴 나는거 시간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