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것보다는 오히려 임세령씨측이 가정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한 이유가 "이재용 전무의 복잡한 여자관계 때문"이라며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추후 밝히겠다"고 언급한 부분에서 볼때 이 사건이 경제적으로는 대한민국 최대 재벌인 삼성그룹의 3세 경영체제에 암운을 드리우는 것과 동시에 그간 카더라 통신으로만 존재했던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재산은 얼마이며 5000억원 재산분할은 가능한 것인가?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경우 지난해말 기준으로 1조원대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 우리 민법에 따르면 부부재산은 귀속과 관리에 관해 부부별산제를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혼인 전부터 부부 각자의 소유로 되어 있는 고유재산과 결혼 도중이라도 부부 일방의 노력으로 취득하여 각자의 명의로 된 재산은 '특유재산'으로 각자의 소유가 됩니다. 혼인 중에 상속 또는 증여받은 재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재산에 대해선 원칙적으로 이혼시 재산분할청구권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혼인 전부터 소유하고 있던 재산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혼인생활을 하면서 재산을 유지하는 데 협조했다면 재산분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예컨대 남편이 혼인전 부동산 80억과 예금 20억 등 100억의 재산을 가졌다면 이 재산은 부동산 가격 상승과 예금 이자 등으로 150억대로 늘어났다 하더라도 이혼시에는 재산분할의 대상이되지 않습니다. 단 아내가 예금20억으로 주식투자를 하여 40억으로 늘였거나 부동산 투자나 투기를 하여 재산을 늘였다면 늘인 부분에 대해 분할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100억 재산이 70억으로 줄었다면 물론 분할의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 부부 중 누구에게 속한 것인지 분명하지 아니한 재산은 부부의 공유재산으로 추정합니다.
- 혼인 중에 부부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취득한 재산은 비록 그 명의가 부부일방(특히 남편)명의로 되어 있다하더라도 실질적으로 부부의 공유에 속하는 재산으로 보아 이혼 시 재산분할의 대상이 됩니다(민법 제839조 ②)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혼인중에 취득한 부동산이 남편 명의로 되어 있다 하더라도 아내가 가사노동을 분담하는 등으로 내조를 함으로써 남편의 재산의 유지 또는 증가에 기여하였다면 이는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된 재산으로 간주하므로 재산분할의 대상이 됩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삼성전자 주식 약 186만주와 비상장 주식인 삼성에버랜드 주식 약 62만7천주를 소유하고 있습니다(시가총액 약1조7천억). 임세령은 대상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상홀딩스의 2대주주로 19,9%의 지분(시가총액 약 380억)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임세령의 주식은 증여받은 것이고 이재용의 주식 중 에버랜드주식은 혼인전인 96년에 소유한 것이고 삼성전자 주식의 상당부분도 혼인전인 97년에 취득한 것이라 재산분할의 대상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혼인후 지금까지 받은 월급이 대략 100억 정도 된다고 하는데 부부공동재산 중 전업주부인 임세령의 몫은 이 부분에 대한 30%일 뿐이니 30억 정도 받는게 맞습니다. 임세령씨가 5천억의 재산분할 청구소송을 냈다면 혼인후 부부공동으로 벌어들인 재산이 1조 5천억원 이상이 된다는 말인데 이는 믿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았을때 임세령씨가 받을 수 있는 돈은 30억 정도인데 떠본다 식으로 50억, 100억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5천억원을 요구한 것을 보면 법을 잘못 알고 있거나 - 대상측 변호사의 도움을 받았을테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삼성 또는 이재용 전무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그런 면에서 보았을때 임세령씨가 받을 수 있는 돈은 30억 정도인데 떠본다 식으로 50억, 100억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5천억원을 요구한 것을 보면 법을 잘못 알고 있거나 - 대상측 변호사의 도움을 받았을테니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 삼성 또는 이재용 전무의 아킬레스건을 쥐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위자료는 귀책사유가 어느 쪽에 있느냐에 따라 남편이 받을 수도 있고 아내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위자료라고 말할 때 재산분할까지 합쳐서 말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위자료는 정신적 손해배상으로 재산분할과는 별개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법정은 이 위자료에 대해 굉장히 인색합니다. tvN에서 방영한 '김구라의 위자료 청구소송'이라는 프로를 보신 분이면 아시겠만, 한쪽이 간통을 하거나 여자관계가 문란하거나 애 낳고 딴살림 차리거나 상습폭행을 해도 정신적 배상인 위자료는 5천만을 넘길수가 없습니다. 판례상 인정되는 액수가 최대 3천만원에서 5천만원이기 때문이지요.
통상의 경우 위자료는 1천만원을 전후로 하여 정해집니다. 단 재판까지 가지 않고 협의이혼을 할 경우 주고 싶은 마음대로 줄 수 있습니다. 이번에 임세령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여자관계 때문에 이혼 소송을 한다며 위자료로 10억을 요구했는데 여자관계로 인한 정신적 피해라는 게 재벌이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더 크다고 할 수도 없을테니 위자료도 5천만원 이상 받기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
■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 그렇다면 해당 연예인은 과연 누구일까?
사실 누구나 궁금해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이혼은 그냥 대중의 가십거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거라면 삼성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 시간만 지나면 자동으로 그 삼성 그룹 전체의 오너가 되는 이재용이라는 인물의 여자관계, 그것이 속칭 텐프로에 속하는 여성이라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연예인이라면 대한민국 재계와 연예계의 검은 커넥션을 세간에 드러내게 된다는 점에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인데요.그래서인지 여러 여성 연예인들의 이니셜이 나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면면을 보면 대체로 삼성 그룹 CF를 찍은 여성 연예인 분들은 일단 다 걸고 넘어가는 분위기인데.
대충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드라마 한편 대박나 갑자기 '삼성 관련 CF 모델로 발탁, 줄줄 나오다가 요즘 뜸하신 분 - 궁금하신 분들은 삼성 관련 CF들 찾아보시길 - 이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연관이 있다는 루머가 가장 그럴듯합니다. 또다른 루머에 따르면 경쟁사가 CF모델을 서너차례 바꾸는 동안에도 해당 삼성 광고에서 단 한 차례도 바뀌지 않는 걸 들어 그 여성 연예인이 수상쩍다는 의견도 있고요.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라는 점을 이해하셔야겠지만 임세령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여자관계를 이야기하면서 이혼의 구체적 사유와 해당 여성의 이름을 명시할 경우 파괴력은 올 한해 대한민국 재계와 연예계 모두를 뒤흔들 메가톤급 폭탄이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카더라 통신이라는 점을 이해하셔야겠지만 임세령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의 여자관계를 이야기하면서 이혼의 구체적 사유와 해당 여성의 이름을 명시할 경우 파괴력은 올 한해 대한민국 재계와 연예계 모두를 뒤흔들 메가톤급 폭탄이 될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대한민국 삼성 왕국의 아킬레스건인가?
최근 혼인후 1년내 이혼하는 가정의 수가 40%에 달한다는 통계도 있고 한걸 보면 이혼이라는 것은 이제 단순히 남의 일로 치부해버릴 것이 아닌, 현실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일들로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와 임세령씨의 이혼은 여느 가정에서와 마찬가지로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입니다.
허나 삼성이라는 이름을 생각해 볼때 단순한 가정사 정도로 치부해 버릴 이야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재판 결과에 따라 삼성의 후계 구도나 그룹 지배 판도가 바뀔 수 있는 사안인데다 국내 재벌과 대기업 순위 자체를 뒤흔들 수 있는 일입니다. 소송액 규모만 해도 이미 대한민국 왠만한 중소기업들은 뭉뚱그려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 되어 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이혼을 하더라도 소송으로 번지지 않고 내부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던가 애초에 정략결혼이었다면 결혼의 틀을 깨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다했어야 했을 것입니다.
에버랜드 편법 전환사채 의혹도 그렇고 적자투성이인 E삼성 지분을 삼성그룹 계열사들이 나누어 구매해준 것도 그렇고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는 너무 아버지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과 가신들의 틈바구니에서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란 것이 아닌가 싶네요. 본인의 역량이 한국 대표기업 삼성그룹을 막기엔 부족한 것이거나 부모님의 기대가 너무 크다 보니 주눅이 들어 그런 것이거나.
P.S) '이재용씨와 연관있는 해당 여성 연예인은 아마 '2나0(소리나는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아닌가' 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뭐 그렇다고요. 과거 퍼져 크게 논란이 되었던 연예인 X파일에서 그분에 관한 부분을 살펴보면 이재용씨가 많이 좋아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것이 이번 사건과 연루되어 루머가 확대재생산되는 것일수도 있고요. 왜냐하면 연예인 X파일 제 2탄에선 그분은 배용준씨와 결혼설이 있어서 신문에 해명기사도 나고 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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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임세령 삼성그룹 사주 전 며느리를 대하는 비겁한 언론과 기자들
Tracked from I think ... 2010/05/10 17:29 삭제임세령 삼성그룹 사주 전 며느리 관련 기사가 오늘 주요 포털을 장식했다. 임세령 씨의 이름은 오늘 하루 포털 인기 검색어에서 계속 1위를 차지했다. 이정재 씨와 2박3일 필리핀 출장을 동행했다는 기사인데, 외국 같으면 전형적인 옐로우 주간지에나 다룰만한 기사를, 자칭 주요 언론 혹은 정론지라고 자처하는 언론들이 이 기사를 경쟁적으로 생산해냈다. 물론 자체 취재한 기사들이 아니고 배끼기한 기사들이라서 모든 언론이 동일한 내용이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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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으니 바람잘날이 없군요.
그래서 어떤 여자들은 남편이 지나치게 부자인것을 싫어하기도 하는듯.
맞바람을 피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남편이 아주 돈이 많다면 여자분도 자연스레 돈이 많아질테니 맞바람을 피시는 분들도 생기겠죠. 호스트바가 괜히 성행하는게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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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글 올린블로그 블라인드 걸리고 게시판 삭제된 분들이 허두룩~합니다..
부디 조심하시길..
삼성의횡포를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