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뭐.
5년전 부산에서 홀연히 사라진 중소기업 사장부부의 실종 미스테리입니다. 2007년 4월 19일 부산에서 잘나가는 사업체를 운영하던 최사장이 사라지는데, 동업자를 만나 서류를 건네주고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나간 뒤로 행방이 묘연해진 겁니다.
역시 같은 날 저녁. 남편의 부탁을 받고 공장으로 서류를 받으러 갔다는 최사장의 부인도 동업자를 만나 서류를 건네받고는 종적을 감춰버립니다.
가족들은 부인이 갑상선 수술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집을 오래 떠나 있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하고 남편 최낙율씨도 새로 시작한 사업때문에 바빠 자리를 비울 상황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납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은 실종 나흘 만에 부부가 살던 아파트 단지에서 남편 최낙율씨의 휴대전화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나흘 뒤 남편 최낙율씨의 휴대전화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발신인은 같은 날 실종된 부인 조영숙씨입니다. 전화의 발신지는 울산 시외버스 터미널 부근.
전화 너머의 여성은 힘없는 목소리로 남편을 바꿔달라고 하는데, 받은 사람이 자신은 경찰이고 끊지 말라고 하자 다시 전화하겠다면서 전화를 끊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이번에는 경주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은 부처님과 함께할 거라며 아이들을 부탁한다는 말을 남귄뒤 전화를 끊습니다. 이후 부인 조영숙씨의 전화는 6일 뒤 대구에서 켜져 남편에게 "당신 마음대로 하세요"란 문자를 보낸뒤 두 아들들에 차례로 전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끊은채 두번 다시는 켜지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잠깐 서류를 가지러 간다면서 집에서 불도 끄지 않고 나간 부인이 왜 지방을 전전하면서 전화를 걸고 자취를 감춘 것일까. 또 시내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남편의 전화는 왜 자신의 집 근처에서 꺼진 채 발견된 것일까.
이 이야기를 하는데, 거의 호러물 수준. 와! 씨! 세상 진짜 무섭네.
보니까 사건이 혼선을 빚고 되게 애매하게 되어 버린 것이 실종된 남편의 휴대전화의 존재에요. 만약 납치, 실종이나 유괴, 살인 사건의 경우라면 글쎄요. 제가 저런 것의 범인이 못되어 봐서 뭐라고 단정지어 설명을 드리긴 좀 뭣합니다만 저라면 가장 먼저 휴대전화를 강이나 바다 아니면 깊은 산 속에 버려 버릴 것 같거든요.
저런 사건의 범인이라면 보통은 그렇게 생각지 않나요. 아닌가 저런 범죄를 한번도 생각 안해본, 나같은 초짜들에게나 가능한 이야기인가?
근데 여기선 실종된 남편의 휴대전화가 사건 발생 4일만에 집 근처에서 발견됩니다. 게다가 같은날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내분의 전화가 남편이며 친구며 주변 사람들에게 걸려오니 '자작극이겠구나', '뭔가 피치못할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런가 보구나' 오해할 수 밖에요.
그리고 그것이 결국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 여전히 사건을 오리무중으로 만든 것일테고.
용의자 A 동업자 백도일씨(가명). 부부가 각각 실종되기 직전 이 사람을 만난 것이 확인됨.
용의자 B 이기인 경주 모 동 개발조합 이사. 사라진 남편과 멱살을 잡고 말다툼을 하는 장면이 목격되었음
하지만 가장 먼저 범죄 혐의점이 면책된 용의자 B. 1. 알리바이가 확인되었고 2. 사라진 부인과는 한번도 만난 적이 없고. 3. 최근 투자한게 아니라 2, 3년전에 투자한 금액이며 4. 300억을 만지는 사람에게 3억은 푼돈이라나. 글쎄. 단돈 몇천원, 몇만원에 현실에서 얼마든지 살인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3억이면 사람 여럿 죽이고도 남을 금액이라 보는데, 우리 형사님들 돈 많이 버시나 보네. 쩝!! 아!! 뭐 사라진 부인과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것이 확실하다면 이번 사건과 관계가 없는 것만큼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형사들은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했습니다. 생면부지의 인물에 우발적으로 벌어진 사건일 수도 있겠지만 이 사건의 경우엔 그런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 같고.
부부가 실종됨으로 해서 경제적 실익을 얻는 면식범의 소행일 것이라 보고 실종된 부부의 두 아들들, 다른 친인척들, 실종된 남편이 3억을 투자했고 실종되기 직전 여러 차례 다툼이 있었다는 경주의 모 개발조합 이사 그리고 동업자 백씨 등이 얻는 경제적 실익과 알리바이를 조사했는데, 유감스럽게도 이들 모두 알리바이가 있었으며 어떤 경제적 실익을 얻는 것은 없는 것으로 나왔단 말이죠.
부인의 휴대전화를 빌어 전화통화를 한 여성의 존재로 미루어 볼때 공범의 존재 유무는 틀림없는듯 한데, 이 부분을 명확히 밝혀내지 못하는 이상 사건은 계속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 루프를 돌수 밖에 -_-;;
가족이 가장 의심하는 사람은 용의자 A 동업자 백도일씨입니다. 사건 직전 부부를 마지막으로 만난 사람이 동업자 백씨이며 사건의 내용을 가장 잘 알고 경찰과 가장 많이 접촉한 사람이 백씨라나.
이건 진짜 병신같은 이야기. 사라진 부인과 실종 직전 나누었던 대화 내용입니다. "서류 정리가 안되어 있어서 전화를 했다"면서 "서류 정리가 다 됐으니 찾으러 오면 된다" 이게 뭔 개소리야. 이 이야기를 들으니깐 '아!! 역시 이 사람이 범인같다'는 어떤(!) 확신만 들더군요.
솔직히 말해서 당신이 제일 의심받을만 하잖아. 부부가 사라지기 직전 가장 마지막에 만난 사람이 당신이니까.
근데 자기는 사장 부부가 사라짐으로 해서 아무런 실익을 얻을 것이 없음을 강조
그러면서 경주 쪽을 파보라는데. 그쪽은 범죄 조직하고도 관련이 있을수 있다면서.
실종된 부인은 실종 신고가 난뒤 며칠동안 계속 주변에 전화를 걸었는데, 이상하게도 자식들한테는 전화를 하질 않았습니다. 가족들이 전화를 할거면 자식들한테 먼저 하는게 당연한데 왜 아들한테는 전화 한번 안오냐고 경찰에 하소연하자 그 다음날 아들한테 전화가...
여기서 진짜 소름 쫘악 돋더군요. 사건의 진범놈은 대체 얼마나 가까이서 경찰의 수사 내용을 지켜보고 있었다는 말인가? 경찰, 가족까지 돌아가는 판세를 전부 알고 있었다니.
그리고 이 부분 때문에 동업자 백씨가 더 의심이 갔습니다. 수사 상황에 대해 형사들과 가족들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했다고 하니깐요. 가족들이 모르는 부분도 저 사람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그냥 무섭더군요.
아래는 경찰서에 온 익명의 편지 내용. 수사에 혼선을 빚게 된 또 하나의 원인이었는데, 역시나. 수사 내용을 빠삭하게 알고 있는 것으로 봐선 확실히 범인은 가족, 친척, 동업자 이 안에 있다고 보아야 됩니다.
근데 확실한 물증이 전혀 없고 알리바이가 확실하다는게 문제에요. ㅜㅜ
바로 이 부분입니다. 정말 소름 돋더군요. 진심 무서웠음. ㄷㄷㄷㄷ
근데 참!! 편집 교묘하네요.
식구들 전부 실명 노출하고 얼굴 다 노출하고 실종자 친구들도 실명, 얼굴 다 노출하고 주변 인물중에 가명에 모자이크 처리된 인물이라고는 동업자 백모씨 뿐이군요. 심지어는 3억 투자건으로 다툼이 있었다는 경주쪽 인물조차 모자이크 처리가 되긴 했어도 실명 처리한 것을 볼수 있는데, 유독 백모씨만 그리 처리한 것을 볼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종된 부인쪽에서는 5~6개월전에 친해진 친구에게도 전화로 아들을 부탁하질 않나 전화기를 경찰이 가졌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편 전화기에 끊임없이 전화를 한 것을 볼수 있는데, 동업자 백모씨에게만 한통의 전화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이상하게 걸립니다.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 행정학과 교수나 표창원 경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가 사라진 남편의 차가 경주에서 발견된 것이 이상하다, 의도적으로 수사에 혼선을 야기하려는 굉장히 계획적인 태도가 틀림없다고 주장하는 반면 경주쪽을 조사해야 된다며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도 동업자 백씨.
마지막으로 부인이 실종되기 직전 동업자 백모씨가 통화를 했다는 내용(위에 캡쳐를 떠놨으니 직접 확인하시기 바람)도 보면 뭔 소린지 원. 앞서는 "서류가 정리가 안되어 전화를 했다"면서 뒤에는 "서류가 정리 다 됐으니 찾으러 오시면 됩니다" 이게 대체 뭔 소리야.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선 여러 정황상 물증만 나오지 않았을뿐 동업자 백씨를 유력한 범인으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가 앞서도 말했듯이 방송은 저리 나왔지만 형사들이 동업자 백모씨의 경우를 놓쳤을 것 같지 않습니다. 부부를 가장 마지막에 목격한 사람이면 이 사건의 1순위 용의자라고 봐도 무방한데, 알리바이라든지 금전적 채무 관계라든지 샅샅이 조사를 했는데 안나와서 배제를 한 것이겠죠.
모르죠. 뭐. 경찰조차도 디벼 팔수 없는 그런 보이지 않는 채무 관계가 있었을지도. 하지만 물증이 전무한 상태에서 심증만으로 뭐라고 몰아붙이긴 좀 그러니깐요. 요즘엔 경찰이 쫌만 뭐 하면 인권 운운하는 단체들이 너무 많으니깐.
그런데.... 누군가가 날 죽이고 내 전화기로 내 친구들에게 전화해서 나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상상을 하면.... 어휴!! 엄청 소름 돋네요. ㅜㅜ 진짜 이런 사건의 진범 새끼들은 심장이 어떻게 생겨먹은 놈들인지 몰라요. 그 놈의 상판떼기가 궁금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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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것이알고싶다 +_+b 정말 대박인거 같아요...
저도..보는내내 백모씨만 의심가더라구요...
아무래도 동업자니...뭐 따로 사업하려고 했을수도 있고..
그분이 뭔가 사업에 해를 끼쳤을수도 있죠..
그당시에 저런식으로 선동해서 사건이 산으로(?) 갔다고 하니..
경찰에서 다시 제대로 조사해보면 되지 않을까...싶어요.
당시에 못파헤쳤다면 특별한 증거가 나오질 않는한 - 실종된 조영숙씨의 휴대전화라든지 공범 - 지금도 못파헤친다고 봐야죠.
미국 드라마 '콜드 케이스'는 수십년전 밝혀내지 못했던 사건의 진실을 캐서린 모리스가 밝혀내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드라마가 현실은 아니니깐요.
지금 젤 유력한 용의자는 백모씨밖에 없지만, 그 사람이 범인이라면 경찰서에서 가족들이 진술하는 내용을 알려준이는 대체 누구일까요? 분명 단독범이 아닌것 같다고 하는거보면, 경찰관계자나 그와가까운분일수도 있는데 말이죠...
그 공범이 경찰관계자이라면 백모씨를 수사할때 알리바이가 잘 나오도록 도움을 줬을수도 있을텐데..,
너무 영화를 많이봤나요?;;;
그냥 누구든 다 의심이가는 상황이지만, 경찰서에서 가족들이 진술한내용들은 대체 어떻게 아는건지가 제일 의문이라....
확실히 범인이 가족이 진술한 내용을 어떻게 아는 걸까가 가장 궁금합니다.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 중에서 형사와 가장 가까운 관계에 있었던 사람이어야 하니 동업자 백씨를 의심할수 밖에 없는데요. 사건 밖에서 프로그램을 보고 분통을 터뜨리는 우리도 백씨를 의심할 정도라면 당시 사건의 수사를 맡은 형사들이 백씨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백씨와 관련된 것들 일체를 샅샅이 조사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간만에 얘기듣고 챙겨보면서 긴장했었는데 바람과는 달리 밝혀지는 것들이 거의없이 끝나버려 많이 안타깝더군요.. 남은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이후에 뭔가 밝혀지고 그로인한 후속이야기가 나왔으면 합니다.
후속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면 사건의 특별한 증거가 경찰에 캐치되었을 때겠죠. 저도 꼭 후속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권선징악의 이야기가 현실에서도 얼마든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가족이야기를 가장 잘 알고 있고
실종자 목소리와 가장 흡사하고
조사내용도 잘 알고 있다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아닐까요?
제가 보기엔 범인은 티비에 나온듯합니다.
방금 인터넷으로 이 내용을 보았습니다
중간쯤 보다 뭔가 느낌이 왔는데...
만약 실종된 부인의 목소리가 녹음된 음성이었다면?
모든 사건정황들을 봤을때 이건 사전에 미리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같은데요..
동업자가 범인이라고 가정했을때 사전에 녹음할 실종된 부인의 멘트들의 목록들을 미리 작성해 놓고
'올케야' '부처님께 귀의 하련다' '나중에 다시 전화하겠습니다' 등등
목록을 작성해
부인을 납치한뒤 흉기로 헙박해 그 멘트들을 말하게해 그 멘트들을 휴대용 녹음기로 녹음한뒤 부인의 휴대폰도 뺏고 후에 부인을 처리하고 동업자 본인이 차량으로 여기저기 돌며 부인의 휴대폰으로 부인의 지인들에게 전화를 하며 녹음된 멘트들을 상황에 맞게 내보낸거죠. 글쎄 잘 모르겠지만 장비만 있다면 그때그때 그 멘트들을 파일형태로 정렬해 적절한 음성을 그렇게 보낼수 있다고 보는데요... 내부수사과정을 잘 알고있는 사람인듯한 사람이 보냈다는 '경주지역을 수사하라' 라는 편지도 그렇고 그 동업자가 수사과정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는것도 그렇고 모든 정황이 일치한다고 생각합니다
녹음된 음성일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닐걸요. 여자 공범이 길을 걸으면서 아무렇게나 건 전화인데, 휴대전화에 이름이 실종된 부인분 목소리로 뜨니 착각했을수도.
나왔네 아들한테는 아무말도 안했다. 어머니 목소리를 가장 잘아는 두아들
힘이 없는 목소리도 딱 들으면 울엄마 아니야!하는건 다 아는 사실 전화를 건 범인도
그걸 알기에 아무말도 안했도 두아들이 들으면 이 목소리 많이 들어본 소리라는거 또한
알기에 숨겼다. 친인척은 전혀 아니다.
전화를 건 여자가 한번쯤 두아들과 만남이 있었다는거나 집에 들렸을 가능성이 많다.
동업자 백모씨..그리고 건설조합에 언제나 끼어있는 조직폭력배..
허나 건설조합원에 신부름하고 있는 조직 폭력배들은 부인은 건들지 않는다던가 혹은
동업자까지 없애 버리는데 동업자 백모씨는 그냥 냅줬다? 백모씨를 용의자로 만들려고?
조직 폭력배들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건설조합원쪽은 아니다.
결국 좁혀졌네 백모씨와 내연녀...내연녀가 누군지를 알아야 한다 친인척일수도..
혹은 곧 빗덩이에 생활이 어려워질 걸 두려워 한 부부가 자살을 타살로 꾸며 보상금을 두아들에게 줄려고 하는 자작극..
동영상 다시보기로 봤는데 그동업자가 범인이거나 공범입니다.
가짜 전화로 계속 전화를 했든건...부인의 실종시점을 숨기려는 의도입니다...즉 가짜전화를 빼면 실좀시점이 나옵니다 동업자 백씨를 만난후 전화가 꺼졌습니다...그걸 경찰이 아니깐...그냥 두면 자기가 용의자 입니다 그러니 전화를 가지고 쑈를 한것이지요...
아마 경찰도 가장 먼저 동업자 백씨를 의심했을 겁니다. TV로 지켜보는 우리조차 쉽게 알수 있는 사실을 저 분야의 전문가 집단인 경찰이 몰랐을리 없지 않습니까.
다만 심증은 가는데 물증을 전혀 못잡은 것이겠죠. 중간에 남편 휴대전화가 발견된다든지 부인의 휴대전화로 계속 전화가 걸려온다든지 경주에서 남편 차 에쿠스가 발견된다든지 하는데 낚이는 바람에 어떻게 핵심 실마리를 잡는 것조차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지금은 뭐. 부인의 휴대전화로 계속 전화를 걸어온 공범을 잡는 것 밖엔 방법이 없지요. 과연 잡을수 있겠냐마는.
제 생각엔...아마 범인이나 공범이 동업자 일거 같네요...
왜냐믄 어떤 금전적인 이익을 얻을려면 협박이나 요구를 해야대는데
동업자가 아무 협박이나 일 없이 돈을 얻을수 있을거같단 생각하고
수사내용을 알면서 전화를 한다거나 범죄를 저지를ㄹ거같아서요ㅠㅠ
소름돋네요유
동업자가 100%
부인분이 동업자 양반의 전화를 받고 저녁 준비를 하다 말고 급하게 부랴부랴 나갔습니다. 동업자 양반의 말로는 소송 서류 준비 다돼서 받아가시라고 전화했고 서류 받아서 갔다고 합니다. 과연 서류 받는게 썰던 파도 썰지 않고 놓구 나갈 정도로 급할까요? 그리고 부인분은 나가면서 남편분에게 전화를 4통이나 했는데 통화 연결이 안됐습니다. 짧은시간에 전화를 안받는 사람에게 4통이나 연달아 전화를 했다는건 먼가 다급하다는 거지요!그럼 답은 동업자 양반에게 무언가 다급한 내용의 말을 전해듣고 나가면서 남편에게 계속 전화를 했던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그럼 답은 동업자 양반에게 무언가 다급한 내용의 말을 전해듣고 나가면서 남편에게 계속 전화를 했던거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누가봐도 동업자가 의심가는 상황.. 하지만물증은없고 심증만가는.. 방송을본 네티즌대다수도 의심하는 상황.. 이상황에서 일반인이 정말 아버지 어머니같은 부부를 찾으려고 발벗고나선 죄없는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억울한입장일테지.. 이제 방송나간후의 그동업자의 반응만 봐도 확실히 감이 오겠네.. 적어도 가족들은..
아버지같은분을 죽인 오해를 사는 일반인이라하면.. 나라면 그것이... 제작진 고소할수도있겠다..
남편전화로 계속 전화건 사람.... 본인 일 수도 있지만 아닐 꺼라고 ..목소리 노출되길 꺼려하는거라 했는데.... 부처님과 함께하겠다... 이말..... 실종된 여자분이 절실한 불교신자 라는 거 까지 안다... 라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사장부부를 잘 아는 사람이 그랬을 거라는 것만은 확실하지요.
범인은 동업자,
그 아버지 같은 분이 죽으면 자신은 정산 받을것도 잘 모르고 그래서 더 골치 아프고 정신 없고 바쁘고,, 그리고 명의도 내꺼가 아니라는둥..
진짜 딱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기가 막히게 유치한 그 수준의 핑계,
수사 혼선주려고 해논짓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그런 얘기와 행동들.
진짜 분명히 그 분들이 없어지므로 있게되는 이득.
분명 있습니다. 분명합니다.
동업자인데 없을리가 없죠. 어디 되도 않는 회사 명의 얘길 ㅋㅋㅋㅋ
아 냄새 심학 ㅔ난다
진짜 꼭 밝혀주세요. 아유..
사실 사업해보는 사람은 알아요
동업하다가 그 동업자가 어쩌다가 뭔 사정으로 안해도
그 사람은 분명이익이 있단걸..당장 큰 돈이 안 들어와도 그 사람에겐 장기적으로 이익이단걸..
당연히 동업자가 100%범인입니다.
경찰대 심리과 공부하거나 전공분야인사람들이
자주접하는게
범인이 조사받을때나 취조시 나오는 무의식 단순한 행동입니다.
거짓말할때 신체적 행동특징이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팀에서 인터뷰하는 내용있잖나요?
거기서 혹시 가해자아니냐 추긍비슷한 질문하자
말하면서 "손가락 까딱까딱" 하는거 보이시나요?
100% 범인입니다.
아버지같은 분이라고하면서
본인이 지명되었다고 하니까 몸을 들쑥날쑥하더니 불안해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편집으로 잘렸지만 계속 손가락 가딱까딱합니다.
아버지같은분이 납치살해의혹을 받고있는데 손가락까딱거리며 인터뷰를하다니...
그리고 범인은 수사내용도 거의 알고있듯이
집주변이나 지인들로 수사가 다시 진행될때 급박하게 경주로 모든걸 갖다놓고
경찰에게 경주 조사하라고 강요하고...
편지출처는 모르겠으나 정황상 100% 동업자가 경주조사하라고 보낸것이구...
근데 증거가 없으니 경찰도 수사중일겁니다.
범인은 이렇게 잡을 수 있다...
먼저, 공범이다..
아내 대역 A와 경찰과 주변의 소식을 아내 대역에게 알리는 B.
그렇다면, 둘은 전화로 모든 상황을 주고 받을것이다.
A의 전화 수신내역을 조사하면 범인 금방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