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물론 아니라는 것은 압니다. 동화 '신데렐라'에서 마법사가 신데렐라를 무도회장(요즘말로 치면 나이트)에 보내기 위해 썼던 주문이 비비디바비디부라는 것 정도는. 하지만 처음 이 광고를 들었을땐 진짜 '어라! 생각대로 하면되고에 질렸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까 이제사 바꿨네'하는 생각에서부터 '하고많은 말중에 비비디 바비디 부라니 SKT 광고 담당자 중에는 드래곤볼 오타쿠가 있음이 틀림없어'라는 생각까지. ㄷㄷㄷㄷ
왜그런고 하니
마도사 '비비디'
마도사 '바비디'
마인 '부우'
드래곤볼 마지막 에피소드인 '마인 부우' 편에 나오는 마도사 부자와 부우 캐릭터가 몽땅 나오다 보니... 얘기를 하다 보니 이렇게 이야기하는 내가 정녕 오타쿠로구나. 젠장.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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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대단하군요. 검색 통해서 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드는 생각은;;
오히려 꺼꾸로 토리야마 아키라가 저 주문에서 캐릭터 이름을 차용한게 아닐까 하는;;
속옷 이름이나 야채 이름에서 캐릭터 이름 따오는 사람이니 뭐 가능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드래곤볼에 나오는 이름들은 저엉말 대충 지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하니깐.
심지어 캐릭터중에 베지터는 베지터블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신데렐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모르겠어요 지식인 들가보면 나이 어린 학생들이 전부 드래곤볼이라고 바득바득 우기며 도배질을....
저도 드래곤볼이라며 바득바득 우기고 있습니다. ^^;;
은근 중독성 있는 광고인듯 ^^
그런가요? 전 저런거 별로던데.
저도 이걸생각했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드래곤볼이 우리들의 뇌에 끼친 영향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싱크빅 광고 마지막에
꼬마4명이 퓨전 자세 취하죠..
헉! 그런 일도 있었군요.
무슨 아프리카 언어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그렇게도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