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팝음악을 듣지 않는 이유는 일견 우리나라 음악 시장이 커져서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한편으론 잘된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론 되도 안는 콩글리쉬 범벅의 우리나라 아이돌 가수들의 노래를 들으면서 세계로 열린 창을 닫아 우리 음악의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입니다.
"팝송을 들어야 한다"라는 말을 단순히 미국이 세계 음악을 선도하는 나라니 사대주의적 입장에서 끌어야 한다는 뜼으로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다른 세계의 음악을 우리 안에 끌어안아야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할수 있다라는 열린 생각에서 받아들여야 되는 것은 아닐까요.
그래도 한때는 이번주 빌보드 1위가 어떤 노래인지 알았는데 이젠 빌보드 사이트에 직접 가보지 않으면 그것조차도 알기 어렵게 되었네요. 국내 음악 사이트들을 살펴보면 특정 신곡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나온지 1년 이상 지난 노래나 국내 드라마 삽입곡이 꾸준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고.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SKT '멜론'의 팝송 순위 - 누가 보면 레이디가가의 포커페이스가 신곡인줄 알겠단 -_-;; 게다가 OST 카테고리가 번연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개인의 취향 삽입곡이 당당히 팝송 차트 5위에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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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틀즈의 레잇 비... 노래를 배웟습니다... 영어공부하는데 팝송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다른 나라 문화를 음악으로 접한다는 점에서 해외 음악들도 들어두면 다 도움이 되겠죠.
냉철한 지적이시네요
답은 간단하죠(알고 계시겠지만..)
지식이나 문화를 알기 위해 배우는 영어가 아니라 '시험'만을 위한 영어거든요.
ㅜ_ㅜ;;
덜덜덜 아직 포커페이스가 9위 인가요
한국가요는 다 똑같은거 같아서 안듣기 시작한지 꽤 됬네요
포커페이스가 아직도 9위더라구요. 어제 보고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