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 문근영의 뒤를 잇는 제2의 국민여동생

연예인 얘기 2008/11/24 17:01
영화 '초감각 커플'의 예고편을 보았는데 영화의 여주인공 IQ 180에 6개 국어를 하는 천재소녀 역을 맡은 박보영씨를 딱 보니 참 깜찍하고 귀엽다 싶더라구요.


박보영 주연의 영화 '초감각 커플' 예고편

그냥 "참 되게 귀여운 여자분이네" 싶었는데 조금 있다가 보니 차태현씨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에서도 차태현씨가 중3때 일을 저질러 낳은 딸역으로 또 나오셨더라구요.


차태현, 박보영 주연의 영화 '과속스캔들' 예고편

그러고선 TV를 보니 김현중씨와 안성탕면 CF까지. ㄷㄷㄷ


김현중, 박보영이 열연한 안성탕면 CF

이쯤 되고 나니 .. '아! 아닛! 저 아가씨! - 물론 제 눈에는 무척 예뻐 보이지만 - 대체 신인이 무슨 용쓰는 재주가 있어 저렇게 순식간에 영화 2편에 CF까지 거머쥐는거지?' 싶어졌습니다. (물론 제 눈엔 무척 예뻐 보인다가 포인트 되겠습니다. -_-;;)

알고 보니

그녀는 이미 청소년 드라마 '고등어'에 출현했고 드라마 '왕과 나'에서 구혜선의 아역을 맡았으며

사극 '왕과 나'에서 구혜선씨의 아역을 맡았던 박보영

올해에도 제가 위에 언급한 영화 2편 이전에 김수로 주연의 영화 '울학교 ET'에 출현. 나름 이름을 알린 배우였더군요. ← '왕과 나'고 '울학교 ET고 봤어야 말을 하지. -_-;;

드라마 주인공의 아역을 맡았던 대부분의 배우들이 대형 배우들로 성장하듯 최근 2년새 그녀의 필모그라피만 놓고 보면 장차 '제 2의 문근영', '제2의 국민여동생'이란 칭호를 받기에 손색이 없겠습니다.

이하 깜찍한 그녀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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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