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SKT로 3월 내놓을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이 오늘 공개된다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항상 기대하면 남는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군요. 삼성이 자랑하는 터치위즈 UI와 큐브 인터페이스는 얼마나 나아졌는지 모르겠지만 하드웨어 성능에 있어 옴니아 2에서 나아간 것이 없고 외관 디자인도 삼성의 저가 풀터치폰 코비랑 삼성의 스마트폰 옴니아2를 섞어 놓은 모양새인걸요.
이번 모델은 아이폰의 대항마로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에 SKT 모델로 급하게 준비된 것이고 고가의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따로 준비하는 것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하더군요.
- A8 기반 800Mhz CPU
- 500만 화소 카메라
- 3.7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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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식 터치를 몇번 써보니 겨울에 장갑끼고 사용하면 사용불가라서 좀 싫더라구요 ㅠㅠ
감압식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애플 아이폰이 성공이 정전식에 있다는 판단에 따라 삼성은 향후 정전식으로 간다고 하더라구요.
좋은 방향으로 제조사는 맘을 잡은것 같은데, 통신사들은 또 잔머리 틀고 있더라구요.
한국 통신사들이 wifi 대신에 와이브로를 또 붙잡고 늘어질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한듯 합니다.
고질병이죠. 헌데 와이파이랑 와이브로랑 동시탑재가 아니고 와이파이를 빼고 와이브로를 넣는 거였나요? ㄷㄷ
cpu는 Arm9에서 A8로 한단계 올라섰군요. 다음 모델은 A9급일지 궁금해지네요.
올 여름에 나오는 모델은 그럴지도요.
허허 참 답답하네...디자인을 안드로이드에 맞추란 말이야. 스마트폰은 소프트웨어가 중심이니까 소프트웨어에 모든 걸 맞춰야지.
삼성은 하드웨어 디자인을 참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모델은 저가형의 냄새가 풀풀 풍기네요.
전 스마트폰은 GG ㅜㅜ
스마트폰은 부지런해야 폰이 이뻐지는데
저같은 애들은 저거쓰믄 머리 꽤나 아플듯 ㅡㅡㅋ
앞으로 나오는 휴대전화중 4대중 1대꼴이나 2대중 1대꼴로 스마트폰일텐데요. 막상 구입하시면 금새 손에 익으실 겁니다.